[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]
오는 7월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선출 관련한 각 매체들의 여론조사 결과가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각 후보들의 당내외 여론을 위한 경선이 활발해 지고 있다.
28일 A 여론조사 기관에 따르면 차기 국민의힘 당 대표로 경선 주자인 나경원 후보, 원희룡 후보, 윤상현 후보, 한동훈 후보 중 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로 여론조사됐다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.
이 여론조사 내용은 여야 지지자를 모두 포함한 조사로 알려졌다.